[인터뷰]모스코여행사 이원배회장
[인터뷰]모스코여행사 이원배회장
  • 여행신문
  • 승인 1992.08.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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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전문여행사 국내 1호 탄생
「모스크바에서의 비즈니스 및 여행이라면 믿고 맡기십시오」
국내 최초로 독립국가연합(CIS)의 현지 호텔바우처로 CIS초청장 기능을 따낸 CIS전문여행사(주)모스코여행사의 이원배회장은 모스크바만큼은 국내 어느 여행사보다 신속한 수속대행과 저렴한 가격으로 알선할 것을 장담했다.
국내 기업들이 CIS출장 적은 출장비와 전문안내원 부족 등으로 고생길을 걸었던 점에 착안해 국내 기업인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알선 및 수속대행, 여행알선을 전문으로 하는 (주)모스코여행사를 지난 6월초 설립한 이회장은 박재덕 사장과 10여 차례 모스크바를 방문, 인투어리스트사의 주력회사들인 인투어서비스 및 인투어트란스사와 업무 협조계약을 체결하고 모스크바의 고르바초크, 코스모, 다니엘로프스키호텔등 3개 호텔과 독점계약을 체결,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 기업인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호텔바우처로 초청장을 대신하는 기능을 따낸 (주)모스코여행사에서 소련대사관에 구비서류를 가지고 갔을 때 대사관측도 의아심을 나타냈으나 완벽한 계약서류에 고유번호 28번을 지정해줬다.
건설회사도 운영하고 있는 이회장을 여행사 출신인 박재덕 사장과 콤비를 이뤄 동사를 CIS전문여행사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굳은 의지를 보인 가운데 연말에는 CIS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업종을 일반여행업으로 변경, 양국의 비즈니스 및 여행에 최대의 서비스를 다짐했다.
해외여행 자유화이후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나는 여행사와는 달리 일정국가만을 전문으로 알선하는 여행사의 필요성과 전문성에 최대역점을 두어 3년 이내에 CIS전문 최대여행사로 키울 계획이라고 밝히는 이회장은 현재 2명의 현지 전문고용안내인을 10여명으로 확대시켜 국내 기업인들 및 여행객들에게 CIS에서의 성공적인 비즈니스와 멋진 추억여행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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