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황경구 알프스리조트 서울사무소장
[인터뷰] 황경구 알프스리조트 서울사무소장
  • 여행신문
  • 승인 1993.02.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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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패턴 변화에 부응해 나갈터 『이번 대회는 가족레저에 초점을 두고 종목·시상을 확대, 서비스차원에서 마련했습니다.』
알프스리조트 황경구 서울사무소장은「93칼스버그배 알프스 가족대회」에 대해 이같은 말하고 『동계기간중 닦은 선수들의 기량이 이번 대회를 통해 발위돼 건전한 축제의 장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최근 레저패턴이 패밀리화 추세로 나가고 있는데 반해 종합리조트타운의 가족단위프로그램은 빈약하다고 지적하는 황소장은 이번 대회가 가족단위의 건전 스포츠정착에 기여하기를 희망하기도.
또한 과거 관람위주의 이벤트성 스포츠에서 현재는 자신이 직접 참가하는 스포츠로 바뀜에 따라 이번 대회가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지난 19일 알프스스키장에서 폐막한 제74회 전국동계체전의 기자재, 심판, 대회진행방식과 동일하게 진행되었는데 슬로프 적설량도 80cm로 어느 대회보다 최상의 상태로 참가가족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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