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鄭鍾述 투어차이나 항공여행사 사장
[인터뷰] 鄭鍾述 투어차이나 항공여행사 사장
  • 여행신문
  • 승인 1993.04.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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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思考로 중국관광객 유치""
『해외여행 완전 자유화이후 해외여행객 송객에 대한 철저한 준비없이 여행업계가 분위기에 휩쓸렸다는 일부의 지적에 대해 신생업체로서 교훈으로 삼고 중국지역에 대한 종합적이고도 체계적인 준비로 한·중국간 완전 관광교류시에 대비해 나가고자 합니다』
투어차이나 항공여행사 鄭鍾述사장(33)은 중국의 무한한 관광자원과 관광시장의 잠재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해외여행자에게 질높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중국의 항공 여행 호텔업계와의 업무 협조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鄭사장은 중국이 내부적으로 시장경제체제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어 양국의 관광교류가 자유화되면 중국관광객들의 방한도 상당수에 이를 것으로 전망해 인바운드 시장에도 관심을 보이는 등 중국 단일국가만을 취급하는 종합전문 여행업체로의 성장을 꾀하고 있다.
『중국은 현재 대형 여행업체에서 근무하던 조선족 직원들이 많은 여행사를 설립해 1, 2류 여행업체의 개념이 무너지고 있는게 사실인 만큼 항공과 지상수배 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데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신생업체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발휘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鄭사장은 해외 여행자에 대한 업무는 국민관광의 일환인 만큼 이에 맞는 건전관광 상품 개발, 판매에 충실을 기해 나가고 아울러 관광외화 획득 차원에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중국관광객 유치에 장기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관광객들은 길림성 요령성 흑룡강성 등 동북 3성과 백두산등의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고 천진상해들의 경제적인 부를 쌓아 가고 있는 도시를 많이 찾고 있지만 중국내의 항공 숙박시설등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라며 앞으로 모든 부문에 있어 수준높은 관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鄭사장은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 현지 관계자등과 서둘지 않고 차근차근 협의를 통해 대응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鄭사장은『아직도 한·중 양국이 관광에 대한 허가제를 유지하고 있어 당장은 커다란 기대를 하기 어렵지만 장기적인 차원에서 관광이 완전 자유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젊은 스텝들과 함께 신선한 사고 방식으로 새롭게 양국 관광교류 증대에 다가설 것』이라고 강한 집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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