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지난 7월말 현재 일반여행업업체중 1백만달러이상 외화를 획득한 업체는 롯데관광등 35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일반여행업협회에 따르면 롯데관광이 1천 3백 42만 4천 32달러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고 세일여행사가 9백 48만 8천 2백 99달러로 2위, 한진관광이 9백 43만 9백 43만 9백 2달러로 3위, 동서여행사가 8백 98만 6천 4백 6달러로 4위, 대한여행사가 8백 98만 6천 2백 74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5백만달러이상 획득업체는 한남여행사, 세방여행사, 서울동방관광, 코오롱고속관광, 선우관광, 한국관광여행사등으로 나타났다.
2백만다러이상 업체로는 아주관광여행사, 고려여행사, 한주여행사, 동보여행사, 세운여행사, 대한통운여행사, 세원여행사, 파나여행사, 전국관광, 국경여행사, 계명여행사, 로타스관광, 국제관광, 초원관광등이었다.
1백만달러이상 획득업체는 연방여행사, 월드라인항공여행사, 보석관광, 동양고속관광, 투어시스템코리아, 삼희관광, 한비여행사, 선광여행사, 금룡여행사등으로 나타났다.
외래관광객 유치인원면에서는 롯데관광이 5만 4천 3백 95명으로 역시 1위를 차지했고 한진관광이 3만 8천 8백 52명으로 2위, 세일여행사가 3만 6천 6백 8명으로 3위, 동서여행사가 3만 4천 4백 21명으로 4위, 세방여행사가 3만 9백 69명으로 5위를 차지해 5위까지 3만명이상을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3천명이상 외래관광객을 유치한 업체수는 42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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