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여행과 관련된 고충이나 상담 등이 10년 사이 5배로 늘어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여행업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여행과 관련된 고충건수가 3백14건, 전화 등을 이용한 상담 건이 8백 47건으로 이 가운데 90%이상이 해외여행과 관련된 것으로 밝혀졌다.
걸프전 발생에 따라 뜸했던 고충·상담건수가 급증한 지난해의 경우 1천 3백 5천으로 예년에 비해 30%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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