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추차이 카셈산 아세안위원회 의장(駐韓 태국대사), 韓昇州 외무부장관, 李啓謚 교통부장관을 비롯, 주한 아세안 6개국 대사가 참석했으며 2천년을 향하여 단일 관광목적지로서의 아세안이라는 주제의 관광세미나가 사파이어룸에서 열렸다.
외무부 교통부 및 한국관광공사 협조하에 개최되고 있는 이번 박람회에는 아세안 각국의 민속공연, 전통공예시범, 관광상품 및 정보안내, 음식축제 및 경품추첨 등의 행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매일 마련된다.
아세안여행박람회는 오는 18일까지 계속되며 입장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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