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平治 三湖항공여행사 사장은 지난 26일 본사에서 국내 및 해외여행업체의 인수확장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전화 732-0600)
도야마현관광담당 임명
▲李京美 일본 도야마(富山)縣 관광담당으로 지난 27일 임명돼 일본국제관광진흥회(JNTO) 서울사무소내에 현홍보담당자로 상주케 됐다. 李관광담당은 일본 立敎대학 경제학대학원에서 국제경제학을 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전화 755-2834 FAX 755-5149
퍼블릭코리아로 변경
▲李太夏 前인터그램(주) 사장은 최근 외국인 소유의 지분을 1백% 국내법인으로 전환하고 상호를 (주)퍼블릭코리아로 변경했다. (주)퍼블릭코리아는 홍보전문 회사로 현재 콴타스호주항공 등의 홍보를 대행하고 있다.
전화 (02)517-4961 FAX(02)517-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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