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정부관광청(ATC)은 최근 한국의 일반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국문판 컬러 종합 호주관광 안내책자 「호주, 다가갈수록 신비스럽습니다」를 발간했다. 총 50페이지의 이 안내 책자는 여행사가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간행한 ATC 최초의 종합 호주관광 안내서로 8만부가 제작돼 여행사 및 일반인들에게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호주 주요도시의 자세한 지도와 사진 등을 담고있는 이 안내책자는 호주에 대한 개관적인 소개, 관광지, 관광상품, 등급별 숙박시설과 호주여행에 필요한 비자발급, 출입국시의 세관사항, 각종내용을 싣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여행신문tktt@traveltimes.co.kr기자의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