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데자네이루의 이빠네마해안 중앙에 있는 동양계의 고급호텔.
해안가에 근접해 있어 수영복차림으로 호텔에서 나와 바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끝없이 밀려와 포말로 부서지는 파도를 보면서 식사를 하는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 동양인을 위해 특별히 밥, 된장국, 백김치 등을 준비해 놓고 있다.
호텔내 부대시설로 일식당, 생선전문 레스토랑, 고기전문 레스토랑과 풀장, 사우나, 이발소, 보석상점, 여행사 등이 있다. 객실요금은 싱글에 미화 1백 7달러, 더블이 1백 2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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