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항공은 5월1일부터 적용할 판매가격을 새로이 조정, 발표했다.
28일 스위스항공에 따르면 이번에 조정된 항공요금은 전년동기보다 약간씩 인상된 것으로 「서울-취리히」구간의 경우 편도 1천달러, 왕복은 1천7백달러로 책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유효기간이 6월 이내로 제한된 항공권의 요금을 1천5백달러로 신설했으며 3개월用은 1천3백달러다.
스위스항공은 현재 서울-홍콩-봄베이-취리히간을 週 3회 왕복운항하고 있다. 한편 조정된 항공권 판매가격은 별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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