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터파크(대표 이기형)는 지난 20일 중국 다동에 위치한 동부상호신용금고 4층 사무실에서 여행사업본부 확장 이전식을 가졌다. 인터파크 여행사업본부는 50여명의 직원을 갖추고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 영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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