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르네상스호텔, 지중해식요리 특선
4층에 위치한 뷔페식당 유니버설에 서는 5월 한달간 지중해식 요리특선코너를 마련한다.
지중해의 정취르 흠씬 느낄 수 있는 이번 특선 코너에서는 후추소스를 곁들인 연어 카르파치오와 올리브와 레몬 소스를 곁들인 넙치요리, 빠에라발렌치아등 13가지의 요리를 선보인다.
하얏트리젠시서울, 뉴질랜드 음식전
테라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뉴질랜드 음식들을 소개한다.
키위의 나라로만 익숙한 뉴질랜드는 다양한 육류, 낙농제품과 해산물이 많은 곳으로도 유명하며 무공해음식만을 자랑하는 나라.
이번 음식전에 연한 비프, 부드러운 맛의 사슴고기, 입에서 살살 녹는 조개요리, 다양한 맛과 종류의 치즈 그리고 과일이 준비된다.
서울가든호텔, 바닷가재특선
중식당 왕후에서는 새봄을 맞이하여 5월말까지 바닷가재 특선요리를 준비한다.
이번 특선 세트메뉴에는 상어지느러미와 게살스프, 바닷가재 고추소스요리, 부추잡채, 새우만두, 왕후면과 후식으로 이어지는 A코스와 왕후면 대신 쇠고기 매운탕면이 마련되는 B코스가 있다
서울프라자호텔, 파스타요리 축제
콘티넨탈 프라자 펍에서는 5월 한달동안 파스타요리 축제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리, 달팽이,게살을 곁들인 스파게티, 소스 스파게티, 앤초비, 토마토, 애호박을 곁들인 스파게티등을 포함한 5종류의 스파게티와 가지를 넣은 라자니아, 쇠고기와 야채로 속박이한 이탈리아식 만두, 마늘과 토마토, 파미산 치즈를 곁들인 이탈리아식 국수등 독특한 맛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정통파스타요리가 선보인다.
세종호텔, 정통일식 마련
후지야에서는 오는 6월말까지 저렴한 가격의 후지야 특선요리를 다양하게 준비, 담백하고 정갈한 일본요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한다.
생선회, 원추리고기조림, 조기구이, 산채튀김, 냉이, 잇까무침 등으로 차려지는 후지야 코스정식엔 밥, 장국, 과일이 곁들여진다. 이외 특선초밥, 청어구이 정식, 게냄비요리, 장어구이와 메밀국수, 모듬김말이등 총 여섯가지 특선메뉴를 선보인다.
웨스틴조선호텔, 루이 로데레 삼페인소개
나인스레스토랑에서는 오는 10일부터 31까지 루이 로데로 삼페인을 소개한다.
루이 로데로는 19세기부터 프랑스에서 유명했던 와인제조업자이자 예술품 수집가의 이름으로 루이 로데레 샴페인은 프랑스의 샹파뉴지방에서 생산된 와인만을 이용하여 만들어지며 오랜경험과 전문적인 관리로 생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이번 나인스게이트에서 선보이게 되는 루이 로데레의 샴페인은 브뤼 프레미에, 크리스탈, 브뤼방따쥬, 브뤼 로제 밀레지메등 모두 4종류이다.
한편 오는 10일 웨스틴 조선호텔에는 루이 로데레의 홍보책임자인 크리스포트 이롱델씨가 참석하여 제품설명과 시음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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