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관광청 서울사무소(BTA 소장 강금주)는 최근 「런던을 벗어나서」라는 팸플릿을 선보였다.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런던관광상품에서 벗어나 스트라트포드 어폰 에이본, 바스, 요크 등 런던에 머물면서 반나절 관광이 가능한 명소의 간략한 소개와 교통안내를 다루고 있다.
또 여행사들이 새로운 상품기획을 위해 세계 젊은이들이 함께 하는 「조인트 배낭여행」 영국인 가이드와 한국인 통역 가이드가 함께 하는 「유로캠」 등의 93년 하기 유럽 여행 아이디어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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