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광기구 기술세미나가 지난 8일부터 2일간 서울르네상스호텔에서 개최됐다.
국내관광의 연결성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WTO임원 및 아태지역의 11개국 회우너국, 국내업계등 1백 30여명이 참가했는데 주제발표는 유럽과 미주지역의 사례연구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중국 인도등 6개국의 국별발표와 함깨 한국일반여행업협회, 일본국제관광진흥회등 4개 찬조회원 발표가 있었다.
이번 세미나는 관광발표전에 관한 국제적인 비교 분석은 그동안 국민관광지등을 개발함에 있어 외래관광객 유치측면에 대한 고려가 미흡했던 관광정책을 새러운 각도에서 평가할 수 있는 분석자료를 제공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한국관광공사는 세미나에 참석한 국내외 관광관계자들에게 93대전액스포와 94한국방문의 해 준비에 대해 설명하고 국제관광 진흥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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