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매드가 본격적인 중국진출에 나서고 있다.
클럽매드는 중국의 싼야 루홀루 관광지역개발청과 합작으로 오는 95년 중구관동지역 하이나섬에 클럽매드 빌리지를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이로 하여 클럽매드로 종합적인 휴양패키지상품을 판매하는 동종업체중 중국시장을 공략하는 선두주자가 되었다.
중국정부가 운영하는 관광개발기구인 싼야 루홀루 관광지역개발청은 중국클럽매드빌리지 건설의 재정적인 모근 투자를 할 계획이다. 한편 클럽매드는 건설자문과 운영에 따른 모든 기술적인 개발 경영마케팅 국제판매에 모든 책임을 맡게 된다.
중국 쿨럽매드빌리지는 18홀 골프코스 마리나, 카지노, 호텔 레스토랑 모든 스포츠시설 헬스클럽 극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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