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동으로 사무실 이전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 속에 날로 발전하고 있는 한국여행신문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정확한 관광정보의 제공을 통한 국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정론지가 될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짐은 보다 효율적인 취재와 정보제공을 위해 오는 10월1일부터 본사 사무실을 강남구 신사동에서 중구 무교동 동민빌딩으로 확장, 이전함으로써 다시 한번 가다듬고자 합니다. 관광산업의 중요성에 비해 수많은 어려움이 놓여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한국여행신문이 지향해야 될 책무 또한 매우 크다고 여겨집니다. 선진관광문화 정착과 국제관광교류 증진에 기여하는 보다 내실있는 전문지로서 더욱 새로워질 한국여행신문에 독자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서원과 지도편달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변경된 주소 : 서울시 중구 무교동 95번지 동민빌딩 803호 전화 번호 : 대표 757-8980∼2 직통 773-8055 팩시밀리 : 757-8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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