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호텔지배인협회는 오는 29일 서울 서교호텔에서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2년 임기가 끝난 회장단을 새로 선출한다.
이날 대의원총회는 당연직을 포함, 전국에서 선출된 56명의 대의원이 참석, 새로운 회장단을 뽑게 되는데 임기가 끝난 초대회장 안동만씨(서울퍼시픽호텔)도 재출마를 사양하고 있어 신임회장 선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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