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투어비스가 일간지 광고로 오프라인 시장에 진입한지 27일로 만 3개월이 된다. OK캐쉬백 내 하나의 사업부로 활동하던 그간의 모습에서 조금은 따로 성장한 느낌이다. 자체 도메인(www. tourvis.co.kr) 확보 및 신문광고를 통해 본격적인 판로를 개척하고 있는 투어비스의 성기욱 부장을 만나 현재 진행상황 및 향후 계획 등을 들었다.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