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국간 항공회담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태국의 후아힌에서 개최됐다.
교통부 정종환항공국장을 비롯해 관계관과 태국의 스리숙 찬드랑수 교통체신부 차관보가 이끄는 대표단이 참가해 양국간에 계혹 증가하고 있는 항공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항공기의 운항횟수 증대부문과 기타 항공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현재 서울-방콕 노선에서는 우리 국적 항공사 여객 주 19회 화물 주 4회 등 주 23회 운항되고 잇고, 태국항공은 여객 주 10회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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