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93에 소재관을 건립해 참가하는 포항제철은 운영요원 100명을 다음날 12일까지 원서를 접수받아 3월초에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할 운영요원은 남성 운영요원과 여성운영요원 그리고 통역. 의전요원으로 구분에 모집하고 원서교부 접수는 오리콤의 엑스포 팀에서 대행한다. 선발된 요원은 오는 6월말 이론교육과 7월중 현장실습교육을 거쳐 8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행사기간동안 소재관에 근무하면서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되는데 대전지역의선발자는 엑스포 아파트에 마련된 숙소를 제공받는다.
소재고나은 기술, 꿈, 소재 하는 주제로 소재의 과거 현재 미래를 70밀리 초대형 입체영상을 통해 인간과 관계를 표현하고 세라믹, 탄소섬유, 엔지니어링플라스틱, 형상기업함금등 첨단소재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연출해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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