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일의 혼합국제대회이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세계 각국의 지역챔피언들이 참가하는 마카오그랑프리는 54년 지역 모터애호가들을 위한 아마추어레이스로 처음 시작됐다.
AP 로이토통신을 비롯, 1천여개에 달하는 세계 유수의 매스컴들이 마카오스포츠의 대축제라 할 수 있는 이 대회를 보도 중계할 예정인데 작년대회에는 대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마카오모터사이클 그랑프리 구아이레이스에 50여명이 넘는 세계 정상의 선수들이 참가 체크기쟁취를 위해 불꽃튀는 경쟁을 벌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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