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케언즈가 막바지 모객의 피치를 올리고 있다. 이미 18일까지의 예약분을 전부 소진시킨 회사도 있을 정도다. 그밖에도 대부분의 연합사가 모객을 마치는 분위기라고 알려졌다. 이는 가격 인하에 따른 요인도 있지만, 남아시아 지진·해일에 따른 ‘반사이익’을 누리기도 했다는 것이 중론.
그밖의 다른 대양주 지역도 남아시아 사태 이후 ‘호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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