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역은 예년과 달리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는 평탄한 모습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있다. 저가에 의존한 모객도 여전해 20만~30만원 대의 상품 광고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상하이는 간혹 19만9,000원의 상품도 계속 판매되고 있다. 일본도 본격적인 추위가 지속되면서 상품판매도 활기를 띠고 있어 지난해의 극심한 부진을 만회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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