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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2000은 3일자로 20명의 직원을 승진시키는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는 일본팀 장석기 차장의 부장승진을 비롯해 박재영 과장과 구선영 과장이 차장으로 승진발령 되는 등 부장급 이하 주임까지 대규모 승진 발령이 발표됐다. 한편, 투어2000은 차세대 주자를 육성하기 위해 현 팀장을 제외한 각 부서의 차석들을 대상으로 ‘대리모(회장 이강조 일본팀 과장)’ 모임을 발족시켰다. 이들은 임원과 평직원들의 중간에서 허리역할을 담당한다. " 여행신문 tktt@traveltimes.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이토록 럭셔리한 캐나다 기차 여행! 베테랑 가이드 울리는 '메꾸기'…A씨가 전하는 속사정 에어로케이, 청주에서 중국까지 뜬다! 늦잠도 자고 피크닉도 즐기고…"패키지여행으로도 가능해요" 어필 에어아시아(AK) 한국에 첫 착륙…말레이시아와의 교두보 역할 K-ETA 까다로운 잣대 여전…외래객 발길 막는 '걸림돌' [HOT인터뷰] 홍익여행사 황윤하 대표|새로운 랜드마크 거제관광모노레일…레저종합회사로 ‘우뚝’ 이토록 럭셔리한 캐나다 기차 여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일본여행 이상무…전염병 결국 '호들갑' 하나투어 매각 절차 돌입? 새로운 최대주주에 관심 총선 앞두고 공무원 수요 주춤…5~6월에 집중 '수배난' 해빙기 맞은 한중카페리…공급 정상화에 전력 올림픽 여행상품, 자칫하면 상표권 침해 [HOT Interview] MGM차이나홀딩스 이완 디에치 호스피탈리티수석부사장&신디 루이 리조트세일즈부사장 | MGM, 카지노만큼 MICE 목적지로도 제격
"투어2000은 3일자로 20명의 직원을 승진시키는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는 일본팀 장석기 차장의 부장승진을 비롯해 박재영 과장과 구선영 과장이 차장으로 승진발령 되는 등 부장급 이하 주임까지 대규모 승진 발령이 발표됐다. 한편, 투어2000은 차세대 주자를 육성하기 위해 현 팀장을 제외한 각 부서의 차석들을 대상으로 ‘대리모(회장 이강조 일본팀 과장)’ 모임을 발족시켰다. 이들은 임원과 평직원들의 중간에서 허리역할을 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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