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시점이 빠른 편인 장거리 상품들은 5월부터 본격화 되는 하계 시즌 준비에 하나둘 돌입했다.
여름에 인기를 끌고 있는 알래스카는 에어캐나다 크루즈 연합 상품이 출시됐고, 대한항공도 인천-앵커리지 노선의 여름철 알래스카 연합회의를 시작했다. 또 대한항공은 5월 초에 인천-시애틀 노선을 신규 취항할 예정이어서 관련 상품의 개발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며, 에어캐나다는 7월 인천-토론토 취항과 더불어 5월부터 진행되는 ‘뉴 동부 연합’ 상품을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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