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한명은 KATA회장과 정운식 KATA 국제회의 집행위원장, 심영기 사무총장, 정현모 한국컨벤션서비스사장 등과 일본국제관광진흥회 (JNTO) 서울사무소 나가미 마사도시 소장 등이 참석해 KATA 국제회의가 한국과 서울 주재 NTO 국가들간의 관광교류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KATA 국제회의가 관광전과 함께 개최팀에 따라 각국의 관광을 한국 여행업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보다 효과적인 참가 방안이 될 수 있도록 KATA가 힘써 줄 것을 NTO 소장들은 요구했다.
KATA는 국제회의의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감으로써 국제관광진흥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