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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동방항공 서안 재취항을 앞두고 관련 상품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인천-서안 노선은 월·금요일 주2회 운항될 예정이고, 6월20일에는 서안여유국에서 홍보단을 파견해 홍보에 나선다. 여전히 6월 달 모객율은 저조한 상황이지만 외국인노동자 자진출국기간이라 항공 좌석을 잡기가 쉽지 않은 모습이다. 일본 시장은 점차 문의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홋카이도 전세기가 이번주 대한항공까지 확정이 됐고 상품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성수기를 맞은 일본 각 현도 활발한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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