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서남해안(영암, 해남)과 태안 2개 지역이 무주에 이어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추가 선정됨에 따라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국관광공사의 경우 서남해안 기업도시 사업에 참여, 전경련 컨소시엄과 총 1000만평 규모중 약 500만평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배용준 주연의 영화 ‘외출’의 개봉일이 다가오면서 한류관광이 다시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청담동에 배용준 전시관이 오는 9월초 오픈할 예정으로 인바운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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