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를 맞아 상품 개발이 활발하다. 특히 겨울 시즌을 목표로 규슈 등 패키지 인기 지역을 비롯해 새로운 관광지로 가는 개별여행 상품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1박3일, 2박3일 등 짧은 일정의 주말을 이용한 패턴이 대부분으로 온천여행의 경우 중년층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일본 스키 상품에 대한 기대가 높은 가운데 전세기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이와 별도로 몇몇 대표적인 일본 전문여행사들은 상하이, 홍콩, 동남아 등지로 답사를 다녀오며 이 지역 개별여행 상품 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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