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골프 전세기 판매가 전년 대비 배 이상의 공급에도 불구하고 선전 중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다소의 차이는 보이나 일단 1월 중 주말 예약이 우선적으로 차 올라오고 있다. 반면에 역시 예상대로 일요일 및 주 초반 출발이 부진한 편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 하이난 내에서는 하이커우로, 남방에서는 시야먼, 푸저우 등지로 수요가 분산되면서 골프장 부킹을 비롯해 티업시간, 진행 등에서도 커다란 무리가 없을 것으로 일부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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