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을 계획할 경우 달러 렌트카 코리아에서 렌터카 예약 및 바우처를 발급받아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달러 렌트카 코리아는 미국의 달러 렌트카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예약 및 바우처 발급을 실시하고 있어 미국 여행자들에게 호응을 먿고 있다.
달러 렌트카는 하와이 캘리포니아 플로리다에서 강세를 띠고 있으며 전미국에 걸쳐 4백여개의 지점에 1만 5천대의 차량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대고객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24시간 운전사 지원서비스 프로그램운영은 물론 한국어를 포함한 다중언어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달러 렌트카는 요금이 저렴하고 미국 대부분의 공항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클라이스러의 새차를 렌트하는 것을 비롯 컨버터블, 미니밴등 다양한 종류의 차량을 확보하고 있다.
예약과 동시에 차량사용이 확보되지 않을 시에는 예약등급 차상급의 차량을 제공한다.
특히 고객의 항공권에 업그레이드 쿠폰을 첨부시키면 현지에서 차를 렌트할 때 한단계 승격된 차종을 렌트할 수 있는 혜택이 생긴다. 여행사가 달러 렌터카를 예약할 경우 12.5%의 수수료가 지불되고 렌터비용을 사전에 지불할 때는 수수료 공제후 입금하면 되며 고객의 항공권에 업그레이드 쿠폰만 첨부할 시에도 여행사는 5%의 수수료를 보장받는다. (문의 773-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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