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통령 선거를 겨냥한 관광상품이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퍼시픽투어시스템(PTS)이 오는 11월 미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10월 31일부터 11월 7일까지 8일간의 선거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사용호텔은 포시즌, 워터게이트 등 일류 호텔을 이용하고 요금은 59만8천엔이다.
선거관광상품의 절정은 11월3일 선거일에 백악관, 국회의사당 등에서 보도진들의 분주한 취재활동을 돌아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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