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으로 문학기행 ‘주목’
테마여행으로 문학기행 ‘주목’
  • 여행신문
  • 승인 2008.05.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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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티앤엘 ‘아트앤컬처’ 기획
-지용제 상품 450여명 참가해 대성황

파라다이스그룹에서 운영하는 여행사 파라다이스티앤엘(Travel& Leisure)은 문학기행, 미술기행, 도자기행 등을 전문적으로 기획하는 ‘아트앤컬처’를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정지용 시인과 관련한 문학축제 ‘지용제’ 상품을 운영해 약 400여명이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으며, 향후 지속적인 상품 기획에 나설 계획이다.

파라다이스티앤엘은 이미 지난해 8월 객주기행 청송편을 시작으로, 이어 객주기행 상주편과 충주편까지 3회를 운영한 바 있다. 배경에는 물론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소설 객주의 작가 김주영씨와 연관이 깊다. 김주영씨가 함께 동행하는 객주기행은 앞으로 3회 정도 더 예정돼 있다.

파라다이스티앤엘 영업총괄 지상준 팀장은 “객주기행으로 문인들, 문학동호회 등과 인연을 맺게되면서 다른 문학기행에 대한 요청도 많이 들어온다”며 “개인이나 동호회 차원에서 기획하기 힘든 여행상품에 주목해 ‘아트앤컬처’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객주기행 외에 지난 17일에는 옥천에서 해마다 5월에 개최되는 지용제 참가 여행을 기획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코레일의 관광전용열차 레이디버드를 이용해 서울·수원 등에서 출발해 주말 교통혼잡을 피했고, 참가비는 4만원이었다. 서울 출발인원이 약 370여명이었으며, 현지 합류 인원까지 더해 관광차량 12대 전체 45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지용 시인 생가 등을 방문하는 일정 외에도 충북과학대학교에서 정지용 문학포럼과 제20회 정지용문학상 시상식 등에 참가할 수 있었던 점이 특색이다. 또 정호승 시인을 비롯한 정지용 문학상 역대 수상자들과 정지용 시세계를 연구하는 교수진 등이 함께 동행해 여행 중간중간 대화의 장이 자연스럽게 마련되기도 했다.

지상준 팀장은 “이번 지용제 상품의 경우도 편리함 때문에 지용회나 문인들뿐 아니라 문학애호가들이 많이 참가했다”며 “동호회와 일반 참가객 모두 재이용이 많아서 상품 운영도 안정적인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3일에는 ‘이인과 함께하는 미술기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양평에 위치한 이인 화백의 화실을 방문하고 화가와 함께 그림을 그리는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5만원이고 선착순 30여명을 모집해 정원이 모두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으로도 매월 2회의 미술기행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파라다이스티앤엘은 밝혔다. 02-226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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