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 전세기 재취항 위해 총력
캐나다 최대의 관광교역전 랑데부캐나다2008이 지난 28일 성료됐다. 개최지인 밴쿠버 외에 내년 랑데부 개최지인 캘거리와 알버타주에도 벌써부터 적지 않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콕커 청장은 이어 “알버타주에는 로키산맥뿐만 아니라 캘거리 공룡박물관과 연중 축제가 끊이지 않는 에드먼튼 등 가족 방문에 적합한 다양한 목적지가 있다”며 “내년 랑데부를 통해 알버타주의 다양한 매력을 한국 여행사 관계자들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랑데부에서도 알버타주는 릴렉세이션부스 <사진 위>를 운영해 알버타산 과일주스와 마사지 및 네일아트 등을 서비스하며 랑데부 참가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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