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홍보대사 눈에 ‘쏙쏙’
연예인 홍보대사 눈에 ‘쏙쏙’
  • 여행신문
  • 승인 2008.08.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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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아라 스위스 프랜즈

한국과 스위스의 친선문화대사격인 ‘스위스 프랜즈’로 임명된 배우 아라(본명 고아라)가 지난 18일 주한 스위스대사관저에서 임명식을 갖고 스위스정부관광청으로부터 임명장을 전달 받았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서는 아라의 여행기 영상 상영을 비롯해 기자간담회, 송죽원 어린이 요들 합창단의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 크리스티앙 하우스뷔르트 주한스위스대사는 “아라의 역할은 한국에서 나의 역할과도 같다”며 “아라가 스위스 프렌즈로 활동하면서 양국 관계를 밀접하게 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위스정부관광청 김지인 소장은 “설문조사 결과 아라가 스위스에 가장 어울리는 스타로 선정됐다”면서 “아라의 눈과 마음으로 바라본 스위스가 또 다른 매력으로 많은 한국 분들께 전해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위스정부관광청으로부터 장나라·최수종 하희라 부부, 김태희·이완 남매, 조한선에 이어 제 5대 스위스 프랜즈로 임명된 아라는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스위스 융프라우 지역과 취리히 전역을 여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5일 취리히에 도착한 아라는 루체른을 지나 융프라우 지역의 인터라켄에서 알프스의 자연과 함께 3일을 보낸 후, 취리히로 돌아와 테크노 스트리트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대중교통인 트램(Tram)을 타고 시내를 돌아보는 등 스위스의 다양한 매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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