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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급변하는데
일주일은 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월, 수 주2회 발행을 시작했습니다.
비용도 더 들고 잦은 마감도 힘들었지만
2000년에 시작한 주2회 발행은
어느덧 10년째입니다.
“쉽지 않다”“할 수 있을까”
그래도 저희는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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