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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도 올바른 여행정보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모두들 잡지 시장은 힘들다고 했지만
2005년 첫 선을 보인‘트래비’는
이제 국내 유일의 주간여행잡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트래비’가 7월1일 지령 200호를 발행합니다.
“쉽지 않다”“할 수 있을까”
그래도 저희는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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