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국제관광진흥회(JNTO·소장 키다데 아키라)가 사무실을 한국관광공사 12층에서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프레스센타빌딩 10층으로 이전했다.
전화번호는 732-7525, 7526 팩스는 732-7527로 각각 변경됐으며 오이타현은 ☎737-3380, 도야마현은 ☎733-2834로 각각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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