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호텔자배인협회는 진나달 27일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제 4회 영우너한 호텔맨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영원한 호텔맨상에는 코오롱호텔사장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교체위원장을 비롯 한구관광공사 전 총재, YNCA오리 전택부선생등이 참석했는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뜻깊은 제 4회 영원한 호텔맨상 시상식을 맞이하여 깊은 감회와 가슴벅찬 감흥을 느기며 앞으로 있을 93대전엑스포, 94한국방문의 해 및 PATA총회등 큰 행사를 앞두고 관광호텔지배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열심히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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