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 양평콘도미니엄이 지난 1일 개관함으로써 대명은 설악, 제주에 이러 국내 3개 지역에 체인망을 형성해 회원들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잇게 됐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명콘도미니엄은 지난해 9월 경기도 양평군 도곡리에 2백2실 규모의 콘도미니엄 건설에 착공해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개관함으로써 수도권 지역 회원들의 관광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대명 양평콘도미니엄은 17평형 80실과 26평형 1백18실, 51평형 4실 등을 갖추고 있고 부대시설로 한식당 토속음식점등의 식당과 슈퍼마켓 잡화점 미용실 스포츠용품점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4백명 수용규모의 대강당과 1백50명 수용규모의 중강당, 3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도 갖추고 있어 기업체 연수등 단체 이용에도 불편이 없게 배려하고 있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데다 계열사인 뉴서울관광의 정기 셔틀버스가 운행돼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대명양평콘도미니엄은 인근에 용문사 남한강 청평 유원지 홍천 팔봉산 유원지등 유명 관광지가 산재해 있어 관광객들이 이용하기가 용이하다.
한편 대명콘도미니엄은 설악 제주에 이러 양평콘도미니엄이 완전 개관함에 따라 앞으로 대명홍천 스키장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홍천 스키장은 콘도미니엄과 스키장을 함께 건설해 종합 휴양업을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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