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르네상스호텔 서울···가을 맞이 새 메뉴 마련
양식당 노블레스에서는 최근 가을맞이 새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새로 취임한 디터그린 요리장이 특별메뉴를 엄선, 겨자소스의 소 안심, 양파 향의 양고기 등심구이, 통후추소스의 오리구이, 칼바도스와 백포도주 소스의 페튜치니를 곁들인 연어구이와 각종 스테이크 등 전 메뉴가 새롭게 보강됐다.
예약문의 555-0501 (교) 8637
♤웨스틴조선호텔···고객 위한 메뉴 선봬
격조 높은 프랑스식당 나인스케이트에서는 각종 해산물과 육류를 이용한 풀 코스의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주 요리로 시금치소스에 절인 농어와 연어요리 그리고 모렐버섯과 챈터렐레버섯에 독일식 야채국수를 곁들인 송아지 등심스테이크가 준비되는데 특히 이 메뉴에는 살아있는 가재가 손님이 원하는 요리방법에 따라 요리되고 숯불그릴이 준비되어 고객이 원하는 고기나 생선 류를 바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중심의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스위스그랜드호텔···伊전채요리 특선
이탈리아식당 일 까발리에레는 이탈리아 전채요리 특선을 마련.
유명한 파마햄과 멜론, 가르파쵸 등은 물론 토마토소스에 마늘, 올리브, 살라미와치즈를 곁들인 가지요리, 지중해 식 버섯구이, 토마토와 마늘 빵 등 가볍고 감칠 맛 나는 별미와 함께 멋진 이탈리아식 저녁식사를 만끽할 수 있다. 가격은 6천 원. 예약문의 350-8585
♤서울가든호텔···1인용 피자 판매
로비라운지와 커피숍에서는 혼자서 즐길 수 있는 개인사이즈의 피자를 판매하고 있다.
사라미, 야채를 곁들인 콤비네이션피자, 새우를 주원료로 한 해산물피자, 멕시칸 식 핫 피자, 야채로 만든 양송이피자, 한국 고유의 김치피자와 함께 커피는 원하는 만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주방장이 직접 담근 피클 맛은 최고. 가격은 4천 원
♤호텔소피텔앰배서더···송이버섯요리 제공
일식당 다께에서는 지난 15일부터 가을철 최고의 별미로 손꼽히는 자연 송이버섯을 이용한 갖가지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생 송이 정식을 비롯 생 송이 소금 버터구이, 전골 등 입안에서의 쫄깃쫄깃한 감촉과 담백한 맛 그리고 특유의 향기로 미식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호텔인터컨티넨탈서울···커피숍 실내단장 끝내
사랑방 커피숍은 실내단장을 새롭게 마치고 조식뷔페, 건강 아침식사, 유러식, 미식, 한식조찬, 전채요리 등 가을맞이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1만5백원에서 5천8백원선.
♤쉐라톤워커힐···파인애플디저트 특선
커피숍 케스케이드에서는 파인애플디저트 특선을 마련,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상쾌한 신맛과 부드러운 단맛의 풍부한 과즙을 함유하고 있는 파이애플은 과일 중 비타민 C가 가장 많아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적합하며 브로멜린이라고 하는 단백질 분해효소를 함유하고 있어 육류의 소화흡수에 최고.
파인애플크림과 과일소스 등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가 식사의 진미를 더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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