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힐튼호텔] 대한노인회 남대문5가 지부회원 10여명은 최근 서울힐튼호텔을 방문해 지난해 연말 힐튼호텔 직원들이 자선성금을 모아 도와준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앙드레아즈 보싸드 총지배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급변하는 세계정세속에서도 이웃사랑과 노인공경은 꼭 지켜져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언급한 보싸드 총지배인은 앞으로도 불우이웃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또한 서울힐튼호텔은 지난해 연말 에스오에스(S.O.S) 어린이마을 고아들에게 사랑의 사랑의 자선파티를 연바 있다.
민속주 무료시음회
[제주신라호텔] 오는 11일 추석을 맞아 투숙고객을 위해 민속주 무료시음회와 가족오락회등 한가위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가족오락회 진행중 천체망원경을 통해 보름달도 관찰항 수 있다. (예약 2303-685)
특선 치킨요리 마련.
[쉐라톤 워커힐 호텔] 커피숍 케스케이드에서는 9월 한달간 특선 치킨요리의 세계를 마련한다.
닭고기는 연한 육질에 맛과 풍미가 담백하며 여러 가지 아미노산과 핵산성분으로 강하면서도 산뜻한 맛을 낸다. 쇠고기에 비해 월등한 단백질과 적은 지방은 체중조절엔 유익한 음식이다.
예약문의 453-0121.0131.
사과칵테일 소개.
[스위스그랜드호텔] 호텔 1층에 위치한 로비라운지에서는 9월 한달간 사과칵테일특선을 소개한다.
신선한 사과주스와 프랑스식 사과주 깔바도스를 이용해 만든 여러 가지 사과칵테일등은 알콜함량이 적으며 향긋하교 상큼한 맛이 매우 독특하다. 가격 4천 5백원.
또한 매일 저녁 필리핀밴드 뉴에라의 감미로운 음악이 초가을의 정취를 한층 더해준다.
또한 12일 오후 8시부터 대연회장 한라홀에선 한가위 음악회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비엔나국립음대 교수로 재직중인 랄프도링교수(바리톤)와 이 대학에 재학중이며 문교부 주최 전국 성악콩쿨에서 대상 수상 경력을 갖고 있는 유소영씨(소프라노)가 출연하며 독일 하이델베르그음대의 그로만 교수가 피아노 연주를 맡는다.
한가위반상 선보여.
[호텔신라] 한식당 서라벌에서는 우리 교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11일 한가위 반상을 선보인다. 가격은 2만 5천원(문의 2303-354)
한편 준식당 팔선에서도 추석연휴기간동안 중국 전래의 추석음식인 월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저칼로리건강식 제공.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서울] 유니버설뷔페식당에서는 9월 한달간 저칼로리 건강식 코네웨이트 와처를 마련한다.
이번 건강식 코너에는 칠리소스를 곁들인 생선 까르파치오, 모듬 샐러드와 샤워크림드레싱, 토마토솟의 광어찜등 저칼로리 건강식 13가지가 준비된다.
유니버설에서 연중기획으로 실시하고 있는 특선요리코너는 기존 음식외에 요리장이 추천하는 그달의 특선요리를 추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영업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이며 점심음 1만 9천원, 저녁은 2만 4천원에 판매한다.
예약문의 555-050(8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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