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이어 베이징에서 워크숍
-전체 15개 회원사 중 11개사 참가

랜드연합체인 랜드메신저가 첫 해외 워크숍에 나섰다.
랜드메신저는 올해 4월 제주도로 첫 국내 워크숍을 다녀온 데 이어 이번에는 해외로 워크숍을 다녀왔다. 10월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베이징으로 워크숍을 떠나 회원간 친목도모와 결속강화는 물론 랜드메신저와 여행사 간의 협력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랜드메신저 15개 회원사 중 하나로투어 최대근 대표, 투어월드 김용신 대표, 에이스아메리카투어 임채복 대표, 코스모트래블 차병흔 대표, 다모아 강석훈 대표, 홍콩투어 안일태 소장, 업투어 조미화 이사, 차이나피아 이규도 대표, 에이스유럽 최기선 대표, 골든트리 표영배 대표, 에이젠투어 김백선 실장 11명이 참가했다.
 

김선주 기자 vagrant@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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