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으로 더 많이 유치하고 벌고 투자하고 고용하고, 관광산업의 테두리를 더 넓게 확장하고, 관광으로 더 행복하게 만듭시다! 지난 8일 관광인들이 한 데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고 2014년의 도약과 발전을 다짐했다. 정관계 인사에서부터 관광고교 학생까지 고루 모여 흥을 돋웠다. 문화체육관광부 유진룡 장관<왼쪽에서 8번째>은 “최근 참석한 신년회 중 관광인 신년인사회가 가장 성황을 이뤘다”며 “이는 곧 관광산업의 맑은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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