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 코스닥 데뷔

인터파크INT가 기업공개(IPO)시장에서 잭팟을 터트렸다.
지난달 23일과 24일 이틀간 진행된 인터파크INT 공모주 일반청약에 3조원 가까운 돈이 몰렸다. 대표 주관사인 대우증권이 지난달 24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136만1,415주를 모집한 이번 공모주 일반청약에서 6억7,049만주가 몰려 49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으로 2조8,079억원이 몰렸다. 인터파크INT는 2월6일 코스닥 시장에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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