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메리어트호텔서울이 매튜 쿠퍼 총지배인을 새롭게 맞이했다. 호주 출신의 매튜 쿠퍼 총지배인은 약 25년간 호텔업에 종사했으며 인도 하이데라바드메리어트호텔&컨벤션, 구르가온의 코트야드메리어트호텔, 뱅갈루루메리어트호텔화이트필드 등을 거쳤다. 지난 2010년에는 메리어트인터내셔널이 수여하는 ‘글로벌 부문 최고의 총지배인’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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