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으로 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정상근무를 시작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새 사옥 주소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 5길 14에 위치한 한국관광협회중앙회빌딩으로 1층에 관광명품점, 3층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위치해 근무한다.
올해로 52주년을 맞은 중앙회는 “자체 사옥을 갖추고 업계를 대표한 정부와의 소통, 관광산업 발전 및 국내관광 활성화, 회원 권익 신장 및 업계위상 제고, 한국관광명품점 마케팅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www.ekta.kr

신지훈 기자  jhshi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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