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여행 현안 발굴 및 발전 모색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협회 내에 새롭게 ‘교육여행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KATA는 지난 15일 교육여행 전문업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교육여행 현안 발굴 및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오케이교육여행 김종필 대표를 주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날 KATA 양무승 회장은 교육여행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도록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교육여행 전문업체 14개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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