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0월2일부터 24일까지는 한시적으로 서울-오키나와노선을 주2회에서 23회로 1회 증편하는 등 일부 스케줄을 변경한다.
24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현재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2회 운항하고 있는 서울-오키나와노선이 오는 10월부터 화·금·일요일 주3회로 변경 운항하되 10월24일 이후에는 다시 현행스케줄로 바뀐다. 아시아나항공의 서울-오키나와노선 스케줄 변동 사항은 다음 별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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