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개국 전문가 투표 결과

콘스탄스 호텔 & 리조트의 ‘콘스탄스 할라벨리 몰디브’와 ‘콘스탄스 르무리아 세이셸’이 ‘2015 월드트래블어워드(World Travel Awards)’에서 각각 럭셔리 리조트와 선도 호텔로 선정됐다. 콘스탄스 호텔 & 리조트 한국사무소는 지난 6월20일 세이셸에서 열린 월드트래블어워드 갈라 행사에서 이같이 발표됐다고 밝혔다.
올해 22회를 맞은 월드트래블어워드는 세계 171개국 여행분야 전문가들의 투표를 통해 여행업계 각 분야의 우수 업체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고서령 기자 ksr@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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